[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성남시 중학생 11개 학급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서현유스센터는 상반기에 수내중학교 11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합형 과학 체험 교육이다.
환경에너지 과학교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융합형 과학 교육과 친환경 에너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 학급당 2교시 기준으로 진행되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체험, 자가발전 손전등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현유스센터는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과 미래 직업군 연계 교육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실생활과 가깝게 느끼고 환경과 기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상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숙 서현유스센터장은 “미래 사회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과학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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