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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드론 산업 활성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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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규제 완화…배송·AI 수거·안전 행정 등 실증 사업 본격 추진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돼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1일 당진시에 따르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비행 인증, 허가, 안전성 평가 등의 법적 절차를 면제하거나 간소화하는 전용 규제 특구다. 지정 이후 2년간 관련 규제가 완화돼 다양한 드론 실증사업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 당진시는 △드론 배송 △인공지능(AI) 기반 해안 쓰레기 수거·양봉농가 말벌 퇴치 △멀티드론 활용 안전 행정 서비스 등 3개 분야 실증 사업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청 전경 [사진=당진시]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내 드론 관련 기업 유치와 드론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2026년 예정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도 도전해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드론 기술이 시민 생활과 행정 서비스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실증과 기업 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당진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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