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4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품질 쌀 생산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천쌀'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0일까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지역농협은 지역별 1명을 우선 선발하여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 추천하게 된다.
이천쌀 명인은 벼 재배지 현장 평가와 쌀의 외관 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 기계 분석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로 명인, 금상, 은상, 동상, 참여상이 선정된다.
앞서 제1회 명인으로는 모가면 김영일 씨, 제2회는 부발읍 김흥원 씨, 제3회는 부발읍 최동석 씨가 선정된 바 있다.
제4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시상식은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23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응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재배품종 ‘알찬미(중생종)’는 ‘해들(조생종)’과 더불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뛰어난 밥맛과 외관, 재배 안정성을 갖춘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우수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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