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아동·청소년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5 네이버 프라이버시 부트캠프'를 지난 7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856f5ddf2fcce1.jpg)
이번 부트캠프는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고등학생 지원자 총 57명을 대상으로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는 개인정보의 개념과 침해 사례, 개인정보 보호 실천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프라이버시 등을 주제로 강의와 워크숍, 코딩 실습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정보 노출, 무심코 동의한 개인정보 수집, 온라인 그루밍(grooming·길들이기를 통한 심리 지배) 등 실생활 침해 사례를 학습하고 팀별로 이를 분석해 예방·대응 방법을 발표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딩 실습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고려한 챗봇·비서를 개발하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현명한 이용자가 되는 경험을 쌓았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DPO/CISO)는 "이제는 AI와 함께 창의적으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시대인 만큼 개인정보보호의 개념과 실천 방법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를 지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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