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아영FBC는 오는 9일 직영 운영중인 고든앤맥패일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국내 유명 바의 대표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바텐딩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영FBC는 오는 9일 직영 운영중인 고든앤맥패일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국내 유명 바의 대표 바텐더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바텐딩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아영FBC]](https://image.inews24.com/v1/9b3296d3e24a0d.jpg)
바 참, 기슭, 노츠, 숙희 등 국내 바 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4개의 바에서 활동 중인 바텐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 하루를 위한 오리지널 칵테일과 샴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백 투 2009'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학창시절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또래인 네 명의 바텐더는 각자의 추억을 담은 칵테일을 행사 단 하루만을 위해 개발했다. 또한 테마에 맞춰 싸이월드 도토리, 버디버디 아이콘 등 학창시절을 연상케 하는 쿠키 모양의 가니쉬를 함께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이날을 위해 준비된 칵테일은 모두 오직 8월 9일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레시피로 구성된다.
참여 바텐더는 △김형철(노츠) △최해빈(바 참) △이상혁(기슭) △문지혜(숙희) 총 네 명으로 국내 바 씬에서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 참의 경우 2025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바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 사용되는 주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피릿 브랜드들로 구성된다. 코냑의 본고장 샤랑트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페랑 코냑, 19가지 보타닉이 어우러진 프랑스 최초의 크래프트 진 시타델 진, 카리브해에서 생산된 럼을 프랑스 코냑 배럴에서 다시 숙성한 독창적인 스타일의 플랜터레이 럼, 그리고 1885년부터 이어진 전통 프리미엄 리큐르&시럽 브랜드 지파드까지 모두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지닌 제품들이다. 네 가지 프리미엄 스피릿과 리큐르는 국내 최고 바텐더들의 손길을 거쳐 각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창의적인 칵테일로 재해석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1부(21:00~23:00)와 2부(23:30~01:30)로 나눠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캐치테이블에서 고든앤맥패일 바&플래그쉽 스토어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같은 시대를 살아온 바텐더들이 기억과 감성을 공유하며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 하루, 단 한 장소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바텐딩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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