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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용선 경북도의원, 대통령실 앞 1인 시위..."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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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하고 전기요금 낮춰야 지방이 산다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지방 기업이 감당할 수준 넘어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산업 생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은 '포항 철강산업 살려주세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피켓을 들고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전기요금 결정권의 지방 이양 등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금 포항이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이 절규는 포항만의 것이 아니다. 전국의 산업도시가 함께 겪고 있는 고통"이라며 "국가가 외면한 현장에서 지방의 생존을 위해 끝까지 외치겠다"고 밝혔다.

1일 오전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산업 생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사진=박용선 의원 페이스북]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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