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산업 생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은 '포항 철강산업 살려주세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피켓을 들고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전기요금 결정권의 지방 이양 등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금 포항이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이 절규는 포항만의 것이 아니다. 전국의 산업도시가 함께 겪고 있는 고통"이라며 "국가가 외면한 현장에서 지방의 생존을 위해 끝까지 외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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