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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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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I 리뉴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롯데리아]
롯데리아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롯데리아]

지난해 엔제리너스와 쇼콜라팔레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관왕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롯데리아도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의 3개 부문에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리아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12년 만의 BI와 8년 만의 SI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번 리뉴얼의 디자인 방향성 및 슬로건은 'Delightful Welcoming’, ‘Taste the Fun'으로 설정해 롯데리아의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고객과의 유대감을 높였다.

기존 'LO' 심볼로고를 회사와 고객으로 재정의해 고객 중심 브랜드 경험을 강조하고, 워드마크의 가독성 개선 및 한글 워드마크를 개발해 브랜드 인상을 통합했다. 대표 색상인 레드와 옐로우 컬러를 기존보다 생동감 있게 조정하고, 심볼을 활용한 기하학적 패턴 및 메뉴를 활용한 일러스트 도입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공간 디자인은 △간결함 △명료함 △다정함 △유연함 △고유함의 원칙을 기반으로 설계했는데, 특히 파사드는 입체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46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버거 브랜드로서 국내시장을 선도하는 롯데리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K-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디자인 매뉴얼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경험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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