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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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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등 6개 지역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운영한다.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이미지. [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 이미지. [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 특별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가평과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특별재난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13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우체국쇼핑은 특별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2종 할인 쿠폰(7%, 3000원)을 지급한다.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특별전 쿠폰과 상품은 우체국쇼핑몰 전용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2019년부터 공공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산불 및 수해 지역 농가를 지원해왔다. 올해 4월에는 산불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마련해 특별재난지역 피해 업체와 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희망나눔 특별전으로 따뜻한 힘을 보태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도 집중호우로 상심이 크실 이재민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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