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세 연하 여배우와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함께 포착된 그의 처진 가슴도 화제가 됐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세 연하 여배우와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함께 포착된 그의 처진 가슴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톰 크루즈(오른쪽)와 아르마스. [사진=TMZ, X 갈무리]](https://image.inews24.com/v1/9a5d6375eee03d.jpg)
지난 29일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톰 크루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37)가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걷는 사진을 공개하며 "마침내 두 사람이 연애를 인정한 듯하다"고 보도했다. 그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따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마스는 '블레이드 러너 2049' '나이브스 아웃'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에서 활약한 배우로, 앞서 배우 벤 애플렉과 1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갔으나 2021년 결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청바지에 몸에 밀착된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아르마스의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그의 가슴 라인이었다.
일각에서는 "예전보다 확연히 처진 듯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나이를 속일 수 없나 보다" "여전히 멋있긴 한데 티셔츠 선택이 아쉬웠다" "연인 가슴보다 더 눈에 띈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세 연하 여배우와 주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함께 포착된 그의 처진 가슴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톰 크루즈(오른쪽)와 아르마스. [사진=TMZ, X 갈무리]](https://image.inews24.com/v1/ca4255f0239eb1.jpg)
이에 전문가들은 남성 역시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과 근육량 감소로 인해 가슴 부위가 처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60대에 접어들면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 감소로 인해 이런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이를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팔굽혀펴기나 벤치프레스 등 가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한 레티놀이나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된 로션 사용도 효과적이다.
또한 노화에 따라 발생하는 남성 호르몬 불균형도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하고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질 경우, 여성형 유방증(여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는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건강 관리가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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