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가 31일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충북도의회는 이날 제주도의회와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김홍숙 충북화장품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충북도의회와 제주도의회는 △정기적 교류 △지역 간 농산물 판매 활성화 △중소기업 진흥 및 판매 교류 활성화 △재난·재해 발생 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은 “4면이 육지인 충북과 4면이 바다인 제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이 있어 협력 가능한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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