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워터비트 EDM파티, 물빛야장 등 시원한 주말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내달 3일 막을 내리는 올해 물축제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최대 물싸움 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년 주말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워터비트 EDM파티는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물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이다.
관광객들은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전자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댄스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내달 1일과 2일 저녁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화려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출연진은 1일 DJ 뮤즈, 바비 등이 무대에 오르고, 2일 DJ 바비앙, 현아, 엑스러브 등이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중앙로 시가지에는 장흥읍 상권 상생 프로젝트인 ‘물빛 야장(빠삐용의 날)’ 장터가 열린다.
1일과 2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중앙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한 가운데 열리는 물빛야장에는 야간 무대와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수상 자전거, 우든보트 타기 등 물축제의 모든 수상 프로그램은 축제가 마무리 되는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 장흥 물축제가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맞으며 신나는 체험을 즐기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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