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담양군은 31일 담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모여 폐현수막을 활용한 허수아비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환경지킴 실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폐현수막 허수아비를 만들며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허수아비에는 '환경을 지켜요', '불편함은 잠시, 편안함은 영원히 자연과 더불어', '자연은 소중한 우리의 보물' 등의 메시지를 적어 환경 보호의 의미도 담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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