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시 서구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연기됐던 도시공원 물놀이장을 31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물놀이장은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 2곳에서 내달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운영된다.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정화탱크 등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구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매일 물을 교환하는 것은 물론, 물탱크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주 1회 이상 저류조를 청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더위를 식혀줄 △운천호수 내 바닥분수도 같은 기간 동안 가동되며, 올해 새롭게 조성중인 △염주어린이공원 바닥분수는 공사 마무리 후 내달 초 개장한다.
각 동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행사가 열린다. 화정4동 행정복지센터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맛고을어린이공원에서 ‘화사워터플레이 시즌2’를 운영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가족이 함께하는 도심 속 여름 놀이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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