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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청남대, 치유·관광·산업 복합공간으로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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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의 청남대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정책토론회가 31일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열렸다.

청남대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한 이 자리는 지난달 제정된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대응해 청남대가 치유·관광·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31일 청남대에서 연 ‘청남대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의회]

좌장을 맡은 국민의힘 김현문 충북도의원(청주14)은 “청남대는 단순 관광지가 아닌, 충북을 대표하는 치유공간이자 국가적 자산”이라며 “도의회가 앞장서 청남대가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란수 한양대 교수와 권오열 한국치유산업발전연구소 대표가 주제 발표를 통해 청남대의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필요성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 토론에는 국민의힘 박재주 충북도의원(청주6)과 박구원 청주대 교수,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 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이 참여해 현장 목소리와 정책적 해법을 공유했다.

이들은 청남대의 고유 치유 철학 정립, 치유농업과 산림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클러스터 조성 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충북도의회는 토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재정 지원과 후속 정책연구를 통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청남대는 지난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다. 이후 민간에 개방 이후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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