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31일 현장학습 예산 등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가진 정책간담회에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 기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엑스포 관람과 체험이 가능한 현장학습 예산을 영동교육지원청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홍보했고, 영동군은 지자체 홍보관 운영 참여 등 상호 협력을 합의했다.
군은 △충북 학생 체인지 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학교 운영 등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정영철 군수가 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천고 타북 행사를 가졌다.
‘소망과 염원을 하늘에 전달하는 북’이라는 뜻의 천고는 영동군이 국악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북이다. 지난 2011년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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