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패밀리테마파크’가 오는 8월 2일 옛 충남도청사 일원에서 개장한다. 패밀리테마파크는 ‘대전0시축제’의 전야 행사 성격으로 열리며, 지난해 0시축제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이번 테마파크는 ‘꿈돌이 트램을 타고 지구와 우주행성을 돌아보는 여정’이라는 스토리텔링 아래 △에어바운스와 체험시설이 있는 ‘꿈돌이 언덕’ △핑크빛 모래놀이 공간인 ‘감필라고 샌드파크’ △정원형 포토존 ‘감필라고 정원’ △보드게임·그래비트랙스 등 오프라인 체험이 가능한 ‘꿈씨 오락실’ △과학체험 위주의 ‘꿈씨 과학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완구기업과 협력한 ‘캐릭터랜드’에는 콩순이, 또봇, 시크릿쥬쥬 등의 대형 포토존과 영상 체험존이 조성됐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꿈씨 패밀리: 별빛 수호대'와 'AI 콩순이의 음악 여행', 전통공연, 서커스극,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갓·족두리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패밀리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창의적이고 안전한 가족 중심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라며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테마파크는 뮤지컬 공연을 제외하고는 사전 예약 없이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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