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이천소방서는 오늘 생명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구급대원 27명에게 ‘119마스터세이버’ 표창·‘중증환자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소방청과 에쓰오일(S-OIL)이 공동 주관하여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 대응에 탁월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를 효과적으로 이송한 ‘트라우마세이버’ 등 세 가지 세이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우수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명예 표창이다.
전국에서 총 32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소방서 소속 류미현 소방사가 ‘119마스터세이버’의 영예를 안았다.
임일섭 소방서장은 “119마스터세이버뿐만 아니라 하트세이버,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상한 모든 구급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이천시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응급상황에서 119구급차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확한 신고와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작은 협조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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