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8개 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여름방학 늘봄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늘봄플러스’는 기존 초등 12학년 대상의 2차시 수업형 프로그램에 더해, 1일 24차시로 확장 구성된 방학형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활동까지 포함돼, 배움과 돌봄을 동시에 실현하는 통합형 운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민세초등학교는 ‘친구와 함께 JAM!’을 주제로 한 수요 체험학습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난 30일부터 평택시 자원화시설 오썸투어 견학과 오썸플렉스 워터파크 체험을 총 3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자연·환경·놀이가 결합된 체험을 통해 여름방학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또 오늘 ‘가족과 함께 JAM!’ 프로그램으로 평택 고덕CGV 전체관을 대관, 가족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참여 가정들로부터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시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철저한 안전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기존에 학교 여건상 운영이 어려웠던 키즈요가, 음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여름방학에도 중단 없는 늘봄플러스 운영으로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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