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오늘 청계산 5‧6호 약수터 인근(문원동 306)에 조성한 ‘청계산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황톳길을 둘러봤다.
이번 황톳길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6,3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시비 9,7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조성된 황톳길은 총연장 약 200m의 맨발 산책로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족시설과 벤치도 함께 설치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신 시장은 “청계산 황톳길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천만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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