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도자 전통시장인 사기막골을 잇고 설봉공원으로 연결되는 ‘설봉도자둘레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흙의 숨결, 예술이 피어나는 길'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둘레길은 총 8km에 달하는 도자기를 테마로 한 문화·예술형 산책로다.
시는 둘레길 조성 완료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플랫폼인 ‘아이나비 스탬프, 오르다’와 연계한 ‘설봉도자둘레길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사기막골 주차장을 시작으로 마을 길과 학암천을 따라 예스파크까지 약 3.7km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둘레길 완주 스탬프를 획득하며 이천을 대표하는 두 도자 마을을 탐방할 수 있다 .
김경희 시장은 "지역의 대표 도자 문화와 자연을 연계한 ‘설봉도자둘레길’을 새롭게 조성했다"며 "이천시의 자연, 예술, 그리고 사람을 잇는 설봉도자둘레길을 걸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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