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9일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도시철도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데이터의 개념과 활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데이터 접근 채널인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널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식이 낮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뤄졌으며, 자체 제작한 홍보 물품도 함께 배포됐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자료로, 대구교통공사는 수송수입현황, 호선별 열차 시각표, 전동 휠체어 충전기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이미 공개 중이다.
올해에는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정보, 공유우산 비치 현황 등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로 등록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과의 데이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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