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민들의 청주국제공항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평택시와 청주국제공항을 오가는 직행 공항버스 운행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공항버스 노선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평택대학교와 공도, 안성을 차례로 경유하고 청주국제공항까지 직행한다.
공항버스는 하루 3회 운행되며, 첫차는 오전 7시, 두 번째 차는 오후 2시, 마지막 차는 오후 3시에 각각 출발한다.
시는 향후 이용객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운행 횟수를 4회, 최종적으로는 5회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요금(성인 기준)은 평택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만1900원, 평택대학교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1만1000원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공항버스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 손쉽고 편리하게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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