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재난 극복 기부금을 2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KAI 본사 전경. [사진=KAI]](https://image.inews24.com/v1/eb3398e8082c7d.jpg)
산청은 KAI의 사업거점중 한 곳으로 금서면에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위치해 있다.
KAI는 임직원과 함께 모금한 기부금을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산청지역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갑작스런 극한 호우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조금이나마 KAI와 임직원들이 피해당한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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