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지난 30일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날 오전 조종면 대보리의 침수 가옥을 찾아 토사 제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상면 산장관광지로 이동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군·소방·경찰 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에 나섰다. 이어 조종면 마일1리 마을회관에서는 이재민들을 위한 세탁 지원 봉사에도 참여하며 하루 종일 현장을 누볐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구조 인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김동완 홍보대사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연대의 모습이 수해 복구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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