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이 지역 내 아동 돌봄 기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늘봄자원지도’를 제작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포했다.
‘늘봄자원지도’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자료다.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아동 돌봄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제작을 진행했으며, 각 초등학교를 통해 온라인 가정통신문 등으로 학부모들에게 직접 안내될 예정이다.
자원지도에는 △선택형 돌봄교실(72개교 151실) △거점형 늘봄센터(1기관) △지역연계 위탁 프로그램(3기관) △지역아동센터(37기관) △다함께돌봄센터(11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1기관) △초등시설형 긴급돌봄(1기관) 등 관내에서 운영 중인 주요 돌봄 기관의 정보가 수록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돌봄 필요에 맞춰 적절한 기관을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기 교육장은 “늘봄자원지도를 통해 학부모들이 지역 내 다양한 돌봄 기관을 손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늘봄자원지도’ 배포로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