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부곡복지관길 53)의 리모델링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돌봄 및 자립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이 더욱 쾌적한 시설에서 자립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의 새 단장 △쾌적한 냉난방 환경을 위한 냉난방기 설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자동문 설치 등의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설 리모델링 완료 현장을 방문해 시설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5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배식했다.
김 시장은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시설의 환경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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