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민선 8기 충북 진천군의 공약사업 이행률이 78.1%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31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5월 발표한 도내 11개 시·군 공약 평균 이행률은 43.7%다. 사업 정산 추진률은 96%에 달한다.
군은 올해 2분기(4~6월) 기준 자체평가 결과, 100개 세부사업 중 42개 사업을 완료했거나 이행 후 지속하고 있다. 54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주요 완료 사업은 △초평호 제2하늘다리 건설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혁신도시공원 키즈 놀이시설 설치 △신척저수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혁신도시 어린이(가족)특화공간 조성 △진천예술단 창단 △진천 문화시설 무료입장 △진천읍 실내체육관 건립 △진천읍·문백면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민들과 소중한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 2022년 8월 △활력있는 경제도시 △군민만족 복지도시 △쾌적환경 맑은도시 △혁신성장 농업도시 △문화교육 특화도시 등 5대 분야, 88개 공약, 10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민선 8기 ‘생생88 군민만족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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