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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생 12명, 학생발명전서 전국 최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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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국무총리상 포함 총 12명 수상...창의성과 실용성 인정받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지역 학생들이 국내 대표 청소년 발명대회인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했다. 매년 열리는 이 전시회는 청소년 발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우수한 발명품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전시를 진행한다.

대전지역 학생들이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 등 모두 12명이 입상했다 [사진=대전교육청]

올해 시상식은 31일 열린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열렸으며,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대전에서는 고등학생 송치완군(대신고 2학년)이 발명한 ‘무동력 환풍기 환기 성능 개량형 상시 작동 유도 구조체’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별도의 전력이 없이도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환기 시스템으로, 밀폐된 공간의 유해가스를 제거해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의성, 실용성, 에너지 효율성 등 전반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상에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은 대전글꽃중학교 1학년 권주원양의 ‘자동 분류가 가능한 사목 게임 장치’가 받았다. 전통 놀이인 사목 게임에 자동 분류 기능을 접목한 아이디어로, 놀이의 편의성과 재미를 모두 살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대전 학생들은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3명을 수상해 모두 12명이 입상했다. 이는 지역의 창의융합 교육과 발명 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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