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도시공사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10월 2일까지 오학파크골프장 운영 기간 중 휴장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를 현장에 상시 배치할 방침이다.
이 시간대는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및 탈수 등 건강 이상 상황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시간대로, 공사는 이번 배치를 통해 이용객들의 건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명진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파크골프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기 개장과 안전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운영과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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