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오월드는 오는 8월 4일 오후 4시 오월드 내 잔디광장에서 ‘맹금류 자연방사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수리부엉이 5마리와 올빼미 2마리 등 총 7마리의 맹금류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들 개체는 모두 오월드가 직접 사육·관리하며 건강하게 성장시킨 번식 개체로, 자연 적응 능력 검사를 거쳐 방사되는 것이다.

이번 방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다. 오월드는 맹금류 복원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자연방사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시민 생태교육의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
오월드 관계자는 “맹금류는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서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의 자연 복귀를 지켜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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