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D1에서 ‘2025 Startup:D Open Window’ 기업 IR(2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 및 TIPS 추천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투자사와 스타트업 간 직접적인 소통 채널 구축에 중점을 뒀다.

IR 발표에는 총 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기업별로 20분간 사업모델, 기술 경쟁력, 시장 진입 전략, 투자 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공카 △넥세리아텍 △버터플라잉 △셀리스트 △엠비로그ai △피지오 △피엑스프리메드 △티에이비 등 8개사다.
심사에는 대덕벤처파트너스, 라이징에스벤처스 등 지역 주요 TIPS 운영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매력을 평가했다. 우수 기업에게는 대전혁신센터의 투자 검토, 참여 투자사 연계, TIPS 추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석조 실장은 “이번 IR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기간 중 ‘Startup:D Open Window’ 기업 IR(3차)을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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