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의 여름밤을 인디음악으로 수놓을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이 8월 3일 오후 6시 대전 엑스포 물빛광장에서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인디 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대전음악창작소와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행사에는 대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디 밴드 6팀이 참여해 락, 어쿠스틱, 포크록, 펑크, 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58D, 스모킹구스, 실리그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별도의 출입 절차나 티켓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문 열린 구조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음악이 살아 숨 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창작 음악이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