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의 실시간 기온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온열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는 알림톡 서비스, 연구원 홈페이지 및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정보 표출 등 3가지 운영 방식으로 전달된다.

연구원은 이 3가지 방식 중 카카오톡과 연계한 알림톡 서비스가 수신 대상도 많고 편리해 시행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다. 알림톡 서비스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주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권에서 기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면, 고위험군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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