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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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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부산지역 전통시장에서 연다.

환급행사는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과 함께 전국 101곳의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에서는 11곳의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줌으로써 신선하고 건강한 국내산 수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참여 시장은 △괴정골목시장 △남천해변시장 △신평골목시장 △장림골목시장 △다대씨파크시장 △광안어패류시장 △민락어패류시장 △민락회타운 △민락씨랜드 △민락어민활어직판장 △민락수변공원골목형상점가다.

참여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어 제철 수산물을 마음껏 즐겨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부산광역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여름휴가에는 부산에서 신선한 회와 다양한 수산물을 맛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함께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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