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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앤바이오, 싱가포르국립대와 오가노이드 공동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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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국립대 산하 CSI와 협약 체결⋯"현지 제약사와 협업 추진"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콜마홀딩스의 자회사 넥스트앤바이오가 전날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산하 싱가포르 암과학연구소(CSI)와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반 공동연구소 개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상욱 넥스트앤바이오 대표이사(왼쪽)와 아쇼크 벤키타라만 교수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콜마홀딩스 제공]
박상욱 넥스트앤바이오 대표이사(왼쪽)와 아쇼크 벤키타라만 교수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콜마홀딩스 제공]

협약식에는 박상욱 넥스트앤바이오 대표를 비롯해 아쇼크 벤키타라만 NUS 교수 등이 참석했다.

넥스트앤바이오는 공동연구를 통해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중국계, 인도계, 말레이시아계 등 다양한 아시아 암 환자로부터 유래한 오가노이드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 치료반응 예측 등의 연구를 본격화하고, 전임상 동물실험을 대체할 새로운 평가 플랫폼도 공동으로 개발한다.

연구에는 벤키타라만 교수 등 암 전문 임상의들이 참여한다. 벤키타라만 교수는 NUS 석좌교수로, 세계적인 임상의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넥스트앤바이오는 오가노이드 전문 연구인력을 싱가포르 현지에 투입해 국내에서 개발 중이던 정밀의료 평가 기술을 글로벌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싱가포르에 있는 대형 제약사들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욱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는 세계적인 암 연구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준 높은 R&D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키타라만 교수는 "싱가포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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