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는 8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중구통’의 구매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10%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7월 한시적으로 인센티브를 15%로 상향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과 연계한 소비 진작에 나섰으며, 이 기간 ‘중구통’ 사용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사용률 증가와 예산 상황 등을 고려해 8월부터 인센티브율을 10%로 환원하되,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은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는 “7월 한 달간 중구통 사용이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8월에도 중구통 사용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인센티브 10%를 적용해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구통’은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사용 가능하며, 음식점·마트·미용실 등 관내 637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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