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하천변 야간 환경 개선을 위해 성복천과 탄천, 정평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 태양광 포충기 26대를 설치했다.
구는 조명 기능이 추가된 보안등형 포충기를 배치해 야간에 시야를 확보하는 동시에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태양광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운영이 가능해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이번 태양광 포충기 설치로 하천변 야간 산책과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결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허남규 구 건설도로과장은 “여름철 하천 주변에 모기와 날벌레 등 해충이 급증해 시민들 불편 민원이 많았다”며 “태양광 포충기 설치로 야간 하천변 환경을 개선했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