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 전영하선수(대전체육중 2학년)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카뎃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57kg급 금메달을 획득,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태권도연맹(ATU) 주관으로 열렸으며, 아시아 각국의 12~14세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기량을 겨뤘다.

전영하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정확한 기술 구사와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전체육중 박순웅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Best Coach Award)'을 수상했다. 박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지도와 세심한 경기 분석을 통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냈으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공로를 넘어 학교와 국가의 명예를 함께 빛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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