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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中 허가 자진 철회⋯"재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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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허가기간 초과⋯전략 변경"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중국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전날 나보타의 중국 품목허가가 통상 승인되는 기간을 초과한 상황이라며 회사 내부 종합 평가와 사업 개발 전략 조정에 따라 신청을 자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21년 12월 성인 중증 미간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목적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나보타 100유닛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1환자 1바이알(One Patient One Vial)' 제도로 인해 100유닛 용량만으로는 사용에 제한이 있다"며 "50유닛을 포함한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허가받는 방향으로 개발 전략을 변경했다. 향후 관련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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