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대전시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365 꿈돌이 과학 북마스터 시즌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과학 도서를 읽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독서와 실습이 연계된 구성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과학 북마스터’는 지금까지 총 44회 운영됐으며, 568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지역 내 대표적인 아동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참가 아동은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요’,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등의 과학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재활용 천체망원경 만들기, 친환경 오호물병 제작,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의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대전 전역의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총 11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 아동에게는 과학 도서와 체험 키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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