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사업’의 평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병상 운영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기준 적합성 △근무인력 적정성 △진료 및 운영 △가점항목(감염병 진료실적·중환자 진료역량 등)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조강희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질병관리청 주관 감염병관리시설 평가에서 7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의 대응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중부권 감염병 대응의 중추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2010년부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며 메르스,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 대응에 앞장서 왔고, 감염병 대응 유공으로 정부-지자체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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