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부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272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현재 부발역 인근 아미리 1232번지 일원에서 272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진행 중이며, 다음달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주차장이 완공될 경우, 기존에 운영 중인 200면 규모의 주차장과 합쳐 총 47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돼 부발역 이용객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조성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차장 수급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차 공간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공개방주차장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가 확인되는 지역에 대해 주차수요 및 사유지 현황 등을 종합 검토해 추가적인 주택가 및 상업지역 인근의 공공개방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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