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내달 11일까지 총 922필지를 대상으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본격 실시한다.
군은 지난 6월부터 해당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에 착수해 지난 25일 조사를 마쳤으며, 29일부터 본격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작업에 돌입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한 후,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에서 검증을 거친 뒤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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