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전북 전주시설공단의 ’스마트 쉼 아카데미‘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30일 미취학 어린이와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쉼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고 아이들의 디지털 기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정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과정에 앞서 스마트 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스마트 기기 사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12주간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설공단은 이와 함께 전북스마트쉼센터, 서신도서관과의 협업으로 ’독서 페스티벌‘과 ’에코 플로깅‘, ’어린이 풋살 교실‘, ’놀이로 배우는 생존수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완주‧전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전주시민과 완주군민 가운데 다자녀가정을 우선해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 과의존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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