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제13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는 만 45세부터 75세까지 수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애 재설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매 기수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과로 구성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13기 과정에서는 △마음건강 소통학과 △우리집 수납정리학과 △부동산세 완전정복학과 △건강한끼 가정요리학과 △도시농부학과 △현명한 금융관리학과 △AI 미디어 콘텐츠 개발(심화)학과 △발 건강관리학과 △목공예 생활소품(초급)학과 △목공예 소가구제작(중급)학과 △스마트폰으로 작품사진찍기학과 등 총 11개 학과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현명한 금융관리학과’와 ‘목공예 소가구제작학과’가 새롭게 신설됐다.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취미·자기계발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이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학과별로 정기과정(12회차) 또는 단기과정(6회차)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수성구 평생교육 포털 ‘러닝톡’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는 중장년 주민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활기찬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