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달성군 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지하 1층에 마련된 ‘스마트 도서관’이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총 400여 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24시간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 형태로 조성됐다.

대구공공도서관의 책이음 회원이라면 1인당 최대 3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반납도 무인으로 이뤄진다. 책이음 회원 가입은 인근 공공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교통공사 관계자는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함으로써 시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교통거점과 문화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교통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언제든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공공 독서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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