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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계대출 금리 주담대·전세대출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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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0.06%p↑ 전세대출 0.01%p↑
가계대출금리 전체 4.21%로 7개월 연속 하향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지난 6월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가 4.21%로 7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은행채 단기물과 코픽스 하락 등 단기 지표금리 하락으로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내려갔다.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만 상승했다.

30일 한은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 6월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0.05%포인트(p) 내렸다.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연속 내렸다.

주담대와 전세대출은 은행채 5년물과 2년물 금리가 각각 0.06%p, 0.01%p 상승해 3.93%, 3.71%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일반신용대출은 0.18%p 하락해 5.03%를 기록했다.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선호도는 전월보다 2.1%p 상승한 61.9%로 확인됐다. 주담대의 고정금리 비중은 90.6%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10%p 하락한 4.06%를 기록했다. 대기업은 4.00%로 전월 대비 0.15%p 하락했고, 중소기업도 4.11%로 전월보다 0.06%p 내렸다. CD 91일물, 은행채 단기물 등 단기 시장금리 하락과 지난 5월 특정 대기업의 인수 금융이 고금리로 취급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정기예금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0.08%p 하락한 2.55%를 기록했다. 순수저축성예금, 시장형금융상품이 각각 0.10%p, 0.03%p 하락했다.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54%p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0%p로 전월 대비 0.01%p 커졌다.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신용협동조합과 상호금융, 새마을금고가 각각 0.10%p, 0.12%p, 0.14%p 내렸고, 상호저축은행만 0.03%p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상호저축은행이 0.83%p, 신용협동조합이 0.09%p, 상호금융이 0.22%p, 새마을금고가 0.46%p 하락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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