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에게 재판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에게 재판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4ba68dd4ba9a0.jp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에게 재판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7fdda00c40551.jp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에게 재판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77db563abedce.jp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에게 재판 형량을 줄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08958d05e845b.jpg)
[포토] '김건희 측근' 이종호 전 대표, 특검 3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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