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9일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운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운영위원회에는 OTT, 제작사, 영화제 프로그래머, 언론, 배급 등 관련 업계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고문으로, 영화 '공조'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돼 영화제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는 영화제의 브랜딩 전략, 대외 홍보, 콘셉트 도출, 주요 게스트 섭외 등 전반적인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은 대전이 특수영상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영화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와 ICC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영화와 OTT 콘텐츠 중 특수효과 기술과 창의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미래지향적 영상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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