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의료법인 인화재단 충북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청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의 이 평가는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라, 방사선 피폭이나 조영제 부작용 등에 대한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영상검사의 질을 높이고자 처음 시행됐다.

평가 대상은 지난 2023년 7~9월 CT와 MRI, PET 장비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영상검사 비용을 청구한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이다.
청주한국병원은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과 영상검사의 중대결과보고(CVR) 체계 유무, 영상정보 교류시스템 참여 여부 등 14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환자 안전과 영상검사의 질 향상을 위해 병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질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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